2021 서울캣쇼 때 접하게 된 브랜드로 먼저 인터넷으로 살펴보고 관람할 때 오프라인으로 주문하였습니다. '냥이가 머무는 공간을 디자인하다.' 슬로건에 맞게 이케아 느낌이 물씬 풍겨서 인테리어에 너무 좋습니다. 처음에는 아이들이 생소해서 잘 사용하지 않다가 지금은 아크릴 해먹을 잠자리로 사용할 정도로 매우 좋아합니다. (아크릴 해먹이 투명하면 접근을 하지 않아서 방석을 깔아야 합니다.) 옷장 옆에 설치해서 아이들이 옷장 위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.